• 서울
    H
    18℃
    미세먼지 보통
  • 경기
    H
    18℃
    미세먼지 보통
  • 인천
    H
    19℃
    미세먼지 보통
  • 광주
    Y
    17℃
    미세먼지 좋음
  • 대전
    H
    15℃
    미세먼지 좋음
  • 대구
    B
    21℃
    미세먼지 좋음
  • 울산
    Y
    20℃
    미세먼지 보통
  • 부산
    B
    20℃
    미세먼지 보통
  • 강원
    H
    16℃
    미세먼지 좋음
  • 충북
    H
    17℃
    미세먼지 좋음
  • 충남
    H
    15℃
    미세먼지 좋음
  • 전북
    B
    17℃
    미세먼지 좋음
  • 전남
    B
    18℃
    미세먼지 좋음
  • 경북
    B
    20℃
    미세먼지 좋음
  • 경남
    B
    21℃
    미세먼지 좋음
  • 제주
    B
    22℃
    미세먼지 좋음
  • 세종
    H
    15℃
    미세먼지 좋음
최종편집2024-05-19 20:50 (일) 기사제보 구독신청
펄어비스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액세서리 ‘데보레카 반지’ 추가
펄어비스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액세서리 ‘데보레카 반지’ 추가
  • 장원수 기자
  • 승인 2024.05.08 15:22
  • 댓글 0
이 기사를 공유합니다

신규 콘텐츠 ‘에레테아의 시련’을 통해 지정된 확률로 획득 가능
‘가모스’ 토벌 횟수 및 보상 증가, 크론석 보상 등 직접 서비스 5주년 기념 이벤트 개시
검은사막 메인 이미지. <펄어비스>

[인사이트코리아=장원수 기자] 펄어비스(대표 허진영)가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액세서리 ‘데보레카 반지’를 8일 업데이트했다.   

데보레카 반지는 검은사막 액세서리 중 최고 명성을 가진 ‘데보레카’ 세트의 마지막 부위다. 지난 3월 ‘개발자 코멘터리 영상’에서 업데이트를 예고해 모험가들의 큰 기대를 받았다. 목걸이, 귀걸이 등 다른 부위와 함께 착용 시 세트 효과를 누릴 수 있다.   

주요 획득처로 신규 콘텐츠 ‘에레테아의 시련’을 선보였다. 추천 공격력 310 이상의 지정된 사냥터에서 획득할 수 있는 ‘잊혀진 망각의 증표’ 아이템을 소모해 입장할 수 있다. 기존 ‘에레테아의 망각’ 보다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도록 설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.  

모험가는 ‘시련’을 극복할 때마다 지정된 확률에 따라 데보레카 반지를 포함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. 3개 시련을 모두 완료 시 획득 가능한 ‘망각의 별’ 전리품 100개를 모아 완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.   

5월 30일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. 5월 한 달 간 월드 우두머리 ‘가모스 토벌’ 주간 의뢰의 횟수가 5회로 확대된다. 9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가모스 토벌 보상과 ‘벨의 심장’ 드랍 확률도 2배 증가한다.    

한 개 거점만으로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22일까지 연다. NPC ‘에그린’과 대화를 통해 ‘고대 유적 창고’ 거점을 활성화시키면 일꾼을 보내 다양한 ‘유적 상자’를 받을 수 있다. 상자 개봉 시 지정된 확률에 따라 크론석 최대 300개 등 강화 재료를 얻을 수 있다. 이외에도 매일 53분 접속하고 크론석 최대 1431개를 획득할 수 있는 도전과제 이벤트를 6월 4일까지 진행한다. 
 

인사이트코리아, INSIGHTKOREA

댓글삭제
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댓글 0
댓글쓰기
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
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